바른 의도와 오계

악의 없음, 해코지 않음, 출리의 사유로 표현되는 바른 사유는 마음의 방향이고, 오계는 그 방향이 삶 속에서 흐트러지지 않았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다. 악의 없음과 해코지 않음은 분노와 적대를 따르지 않게 하여 살생하지 않음과 거짓말하지 않음으로 드러나며,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애와 연민, 평온에 기반한 부드럽고 친절한 말과 행동을 이끈다. 출리의 사유는 집착과 소유로 흘러가는 마음을 멈추게 하여 주지 않은 것을 갖지 않음, 삿된 성행위를 하지 않음, 마음을 흐리게 하는 술과 마약을 취하지 않음을 지탱한다. 마음에 이 세 가지 바른 사유가 살아 있으면 오계는 억지로 지키는 규범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삶의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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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20 「생각을 제거하는 경」(비딱까산타나 숫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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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과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