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
낸시 어코드(Nancy Acord)는 1957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1976년에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CPA로 일했으며, 미국 의료계 회사의 CFO 및 CEO로서 일했습니다. 2004 년 은퇴 후 불교 공부와 수행에 전념했습니다. 2014 년에 미국에서 니바나 불자 교육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김경숙
김경숙은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 한 권의 불교 서적을 선물로 받으면서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 일을 계기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85년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1987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달마사를 찾아가 숭산 스님이 계실 때 불교 신자가 되어 본격적으로 불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법륜 스님의 정토회와도 인연이 되어 불교를 더 깊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1일 NBEF에서 낸시 님을 만나 본격적으로 수행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NBEF 법사로서 2025년 1월부터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정진
서정진은 1988년에 태어나 20년 넘게 경남 양산시에서 자랐습니다. 27세에 서울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년기부터 21세까지는 일반적인 개신교 신자로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개신교 신학에 의문이 생겨,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칼빈 신학과 청교도 신학을 시대별로 분류하여 읽고 공부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학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 다양한 해석과 관점을 발전시켜 왔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존 개신교 신학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성경을 스스로 재해석하며 신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교회 생활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대에는 원하는 사업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30대에는 청년 주거 공동체 ‘우리동네사람들’에서 약 8년간 활동하며 공동체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이타성을 행복의 핵심 가치로 삼는 ‘오늘공동체’로 이주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박민수 목사님의 가르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으로부터 자기 중심성이 강할수록 행복한 공동체 생활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어렵고, 그로 인해 불행이 생길 수 있다는 가르침을 들으며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가 있다’라는 생각을 내려놓지 않는 한 타인과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는 자각에 이르렀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인식이 인간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스스로에게도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면서, ‘자기가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교의 가르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사성제와 팔정도를 중심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탐·진·치의 소멸이 수행의 중요한 목표라는 기준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에 맞는 수행 방향을 찾는 과정에서 여러 가르침을 탐구하며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낸시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해 오던 내용이 니까야에 기반한 명확한 수행 가이드와 함께 설명되는 것을 보고 NBEF에 들어오기로 결심하였고, 그 즉시 수행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수행을 삶의 초석으로 두고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며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1월부터 NBEF 법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공공 보시금
니바나 불자 교육 재단은 공공 자선 단체 170 (b) (1) (A) (vi)로 공공 출처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습니다. 기부를 원하시면 여기에서 기부 버튼을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