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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haṅga 10 · 위방가 제10장
깨달음의 구성요소에 대한 분석

Bojjhaṅga-vibhaṅga

아비담마 논장 참고 자료 · 니까야의 경이 아닙니다.

한국어 출처: 제공된 『위방가』 제2권, 제10장, 45–65쪽. 한국어 번역문을 전사한 본문입니다. 원문의 절 번호와 반복 생략 표시(…)는 유지하였으며, 편집자 주석과 각주 5–23은 싣지 않았습니다. 한자와 빠알리어 병기 및 지면 쪽수 표시는 읽기 편하도록 일부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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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경에 따른 분석 방법

Suttanta-bhājanīya

(1) 첫 번째 방법

466.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67.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는 마음챙기는 자이다. 그는 최상의 마음챙김과 슬기로움을 구족하여 오래전에 행하고 오래전에 말한 것일지라도 마음챙기고 계속해서 마음챙긴다. —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그는 이처럼 마음챙겨 머물면서 법을 통찰지로 조사하고 고찰하고 철저하게 검증한다. — 이를 일러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그는 이처럼 법을 통찰지로 조사하고 고찰하고 철저하게 검증할 때 불굴의 정진이 일어난다. — 이를 일러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정진을 시작한 자에게는 세속적이지 않은 희열이 일어난다. — 이를 일러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마음의 희열로 가득한 자는 몸도 고요하고 마음도 고요하다. — 이를 일러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몸이 고요하고 행복한 자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 이를 일러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이처럼 마음이 삼매에 들면 그는 안으로 아주 평온하게 된다. — 이를 일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2) 두 번째 방법

468.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69.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내적인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이 있고 외적인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이 있다. 내적인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은 무엇이든지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외적인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은 무엇이든지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내적인 법들에 대한 간택이 있고 외적인 법들에 대한 간택이 있다. 내적인 법들에 대한 간택은 무엇이든지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외적인 법들에 대한 간택은 무엇이든지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육체적인 정진이 있고 정신적인 정진이 있다. 육체적인 정진은 무엇이든지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정신적인 정진은 무엇이든지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는 희열이 있고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희열이 있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는 희열은 무엇이든지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희열은 무엇이든지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몸의 편안함이 있고 마음의 편안함이 있다. 몸의 편안함은 무엇이든지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마음의 편안함은 무엇이든지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는 삼매도 있고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도 있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는 삼매는 무엇이든지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는 무엇이든지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여기서 무엇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내적인 법들에 대한 평온이 있고 외적인 법들에 대한 평온이 있다. 내적인 법들에 대한 평온은 무엇이든지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외적인 법들에 대한 평온은 무엇이든지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고 최상의 지혜로 인도하고, 바른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열반으로 인도한다.

(3) 세 번째 방법

470.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1.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경에 따른 분석 방법이 [끝났다.]

II. 아비담마에 따른 분석 방법

Abhidhamma-bhājanīya

(1) 첫 번째 방법

472.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3. 여기서 무엇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는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304 등) 그때에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4.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마음챙김, 계속해서 마음챙김[隨念] … (§220) … 바른 마음챙김[正念],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 —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여기서 무엇이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통찰지, 통찰함 … (§525) … 어리석음 없음, 법의 간택, 바른 견해,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 — 이를 일러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여기서 무엇이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정신적인 정진을 시작한 … (§220) … 바른 정진,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 — 이를 일러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여기서 무엇이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희열, 환희, 기뻐함, 기꺼워함, 미소, 함박웃음, 경사로움, 의기양양함, 마음이 흡족함,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이를 일러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cf Dhs §9)

여기서 무엇이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느낌의 무더기와 인식의 무더기와 심리현상들의 무더기의 편안함, 아주 편안함, 안정됨, 아주 안정됨, 아주 안정된 상태,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이를 일러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여기서 무엇이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마음의 머묾, 잘 머묾 … (§220) … 바른 삼매,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 — 이를 일러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여기서 무엇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평온, 평온함, 공평함, 마음의 중립적인 상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이를 일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 이를 일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2) 두 번째 방법

475.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6.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는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304 등) 그때에 마음챙김, 계속해서 마음챙김[隨念] … (§220) … 바른 마음챙김[正念],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이 있다. —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여기서 무엇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는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304 등) 그때에 평온, 평온함, 공평함, 마음의 중립적인 상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 — 이를 일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3) 세 번째 방법

477.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8. 여기서 무엇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가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그때에 감각접촉이 있고 … (Dhs §277) … 산란하지 않음이 있다. 이것이 유익한 법들이다.

이러한 출세간의 유익한 선정[禪]을 지었고 수행하였기 때문에,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리며 공하고[空] 과보로 나타난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그때에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 즉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79.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마음챙김, 계속해서 마음챙김[隨念] … (§220) … 바른 마음챙김[正念],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 —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

여기서 무엇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평온, 평온함, 공평함, 마음의 중립적인 상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이를 일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 이를 일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474)

(4) 네 번째 방법

480.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81. 여기서 무엇이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가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그때에 감각접촉이 있고 … (Dhs §277) … 산란하지 않음이 있다. 이것이 유익한 법들이다.

이러한 출세간의 유익한 선정[禪]을 지었고 수행하였기 때문에,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리고 과보로 나타난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478) 그때에 마음챙김, 계속해서 마음챙김[隨念] … (§220) … 바른 마음챙김[正念],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도의 구성요소, 도에 포함됨이 있다. — 이를 일러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여기서 무엇이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여기 비구가 사견에 빠짐을 버리고 첫 번째 경지[初地, 예류과]를 얻기 위하여, 출리로 인도하고 [윤회를] 감소시키는 출세간 선정[禪]을 닦아서,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205) … ①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린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그때에 감각접촉이 있고 … (Dhs §277) … 산란하지 않음이 있다. 이것이 유익한 법들이다.

이러한 출세간의 유익한 선정[禪]을 지었고 수행하였기 때문에, 감각적 쾌락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도닦음도 어렵고 초월지도 느리고 과보로 나타난 초선을 구족하여 머물 때, 그때에 평온, 평온함, 공평함, 마음의 중립적인 상태,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다. — 이를 일러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와 결합된 나머지 법들도 있다.

아비담마에 따른 분석 방법이 [끝났다.]

III. [아비담마 마띠까를 통한] 질문의 제기

Pañhāpucchaka

482.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있으니,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편안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이다.

483.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 가운데 몇 가지가 유익한 [법]이고, 몇 가지가 해로운 [법]이고, 몇 가지가 결정할 수 없는[無記] [법]인가? … pe(Dhs Mtk) … 몇 가지가 다툼을 가진 [법]이고 몇 가지가 다툼이 없는 [법]인가?

(1) 세 개 조

484.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유익한 [법]일 수 있고, 결정할 수 없는[無記] [법]일 수 있다. (cf ma3-1)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즐거운 느낌과 결합된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즐거운 느낌과 결합된 [법]일 수 있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과 결합된 [법]일 수 있다. (cf ma3-2)

과보로 나타난 [법]일 수 있고, 과보를 생기게 하는 [법]일 수 있다. (cf ma3-3)

취착되지 않았고 취착의 대상도 아닌 [법]이다. (cf ma3-4)

오염되지 않았고 오염의 대상도 아닌 [법]이다. (cf ma3-5)

일으킨 생각이 있고 지속적 고찰이 있는 [법]일 수 있고, 일으킨 생각은 없고 지속적 고찰만 있는 [법]일 수 있고,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는 [법]일 수 있다. (cf ma3-6)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함께하는 [법]이 아니고 행복이 함께하는 [법]이다. 평온이 함께하는 [법]이 아니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고, 행복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고, 평온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다. (cf ma3-7)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봄이나 닦음으로 버려야 하지 않는 [법]이다. (cf ma3-8)

봄이나 닦음으로 버려야 하는 원인을 가지지 않은 [법]이다. (cf ma3-9)

[윤회를] 감소시키는 [법]일 수 있고, [윤회를] 축적하게 하는 것도 [윤회를] 감소시키는 것도 아닌 [법]일 수 있다. (cf ma3-10)

유학에 속하는 [법]일 수 있고, 무학에 속하는 [법]일 수 있다. (cf ma3-11)

무량한 [법]이다. (cf ma3-12)

무량한 대상을 가진 [법]이다. (cf ma3-13)

수승한 [법]이다. (cf ma3-14)

바른 것으로 확정된 [법]일 수 있고, 확정되지 않은 [법]일 수 있다. (cf ma3-15)

도를 대상으로 가진 [법]이 아니다. 도를 원인으로 가진 [법]일 수 있고, 도를 지배의 [요소]로 가진 [법]일 수 있다. [그러나] 도를 원인으로 가진 [법]이라고도 도를 지배의 [요소]로 가진 [법]이라고도 말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cf ma3-16)

일어난 [법]일 수 있고, 일어나지 않은 [법]일 수 있고, 일어나게 될 [법]일 수 있다. (cf ma3-17)

과거의 [법]일 수 있고, 미래의 [법]일 수 있고, 현재의 [법]일 수 있다. (cf ma3-18)

과거의 대상을 가진 [법]이라고도 미래의 대상을 가진 [법]이라고도 현재의 대상을 가진 [법]이라고도 말해서는 안 된다. (cf ma3-19)

안의 [법]일 수 있고, 밖의 [법]일 수 있고, 안과 밖의 [법]일 수 있다. (cf ma3-20)

밖의 대상을 가진 [법]이다. (cf ma3-21)

볼 수도 없고 부딪힘도 없는 [법]이다. (cf ma3-22)

(2) 두 개 조

① 원인의 모둠

485.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인 [법]이다. (cf ma2-1)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과 결합된 [법]이다. (cf ma2-2)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면서 원인을 가진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면서 원인을 가진 [법]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원인을 가졌지만 원인이 아닌 [법]이다. (cf ma2-4)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면서 원인과 결합된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면서 원인과 결합된 [법]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원인과 결합되었지만 원인이 아닌 [법]이다. (cf ma2-5)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 아니지만 원인을 가진 [법]이다.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원인이 아니지만 원인을 가진 [법]이라고도 원인이 아니면서 원인을 가지지 않은 [법]이라고도 말해서는 안 된다. (cf ma2-6)

② 틈새에 있는 짧은 두 개 조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조건을 가진 [법]이다. (cf ma2-7)

형성된 [법]이다. (cf ma2-8)

볼 수 없는 [법]이다. (cf ma2-9)

부딪힘이 없는 [법]이다. (cf ma2-10)

비물질인 [법]이다. (cf ma2-11)

출세간인 [법]이다. (cf ma2-12)

어떤 것으로는 식별되는 [법]이고 어떤 것으로는 식별되지 않는 [법]이다. (cf ma2-13)

③ 번뇌의 모둠

번뇌가 아닌 [법]이다. (cf ma2-14)

번뇌의 대상이 아닌 [법]이다. (cf ma2-15)

번뇌와 결합되지 않은 [법]이다. (cf ma2-16)

번뇌이면서 번뇌의 대상인 [법]이라고도 번뇌의 대상이지만 번뇌가 아닌 [법]이라고도 말해서는 안 된다. (cf ma2-17)

번뇌이면서 번뇌와 결합된 [법]이라고도 번뇌와 결합되었지만 번뇌가 아닌 [법]이라고도 말해서는 안 된다. (cf ma2-18)

번뇌와 결합되지 않았으면서 번뇌의 대상이 아닌 [법]이다. (cf ma2-19)

④ 족쇄의 모둠

족쇄가 아닌 [법]이다. … (cf ma2-20–25)

⑤ 매듭의 모둠

매듭이 아닌 [법]이다. … (cf ma2-26–31)

⑥ 폭류의 모둠

폭류가 아닌 [법]이다. … (cf ma2-32–37)

⑦ 속박의 모둠

속박이 아닌 [법]이다. … (cf ma2-38–43)

⑧ 장애의 모둠

장애가 아닌 [법]이다. … (cf ma2-44–49)

⑨ 집착[執持]의 모둠

집착[執持]이 아닌 [법]이다. … (cf ma2-50–54)

⑩ 틈새에 있는 긴 두 개 조

대상을 가진 [법]이다. (cf ma2-55)

마음이 아닌 [법]이다. (cf ma2-56)

마음부수인 [법]이다. (cf ma2-57)

마음과 결합된 [법]이다. (cf ma2-58)

마음과 결속된 [법]이다. (cf ma2-59)

마음에서 생긴 [법]이다. (cf ma2-60)

마음과 함께 존재하는 [법]이다. (cf ma2-61)

마음을 따르는 [법]이다. (cf ma2-62)

마음과 결속되어 있고 마음에서 생긴 [법]이다. (cf ma2-63)

마음과 결속되어 있고 마음에서 생겼고 마음과 함께 존재하는 [법]이다. (cf ma2-64)

마음과 결속되어 있고 마음에서 생겼고 마음을 따르는 [법]이다. (cf ma2-65)

밖에 있는 [법]이다. (cf ma2-66)

파생되지 않은 [법]이다. (cf ma2-67)

취착되지 않은 [법]이다. (cf ma2-68)

⑪ 취착의 모둠

취착이 아닌 [법]이다. … (cf ma2-69–74)

⑫ 오염원의 모둠

오염원이 아닌 [법]이다. … (cf ma2-75–82)

⑬ 마지막 두 개 조

봄으로써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닌 [법]이다. (cf ma2-83)

닦음으로써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닌 [법]이다. (cf ma2-84)

봄으로써 버려야 하는 원인을 가지지 않은 [법]이다. (cf ma2-85)

닦음으로써 버려야 하는 원인을 가지지 않은 [법]이다. (cf ma2-86)

일으킨 생각이 있는 [법]일 수 있고, 일으킨 생각이 없는 [법]일 수 있다. (cf ma2-87)

지속적 고찰이 있는 [법]일 수 있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법]일 수 있다. (cf ma2-88)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없는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있는 [법]일 수 있고, 희열이 없는 [법]일 수 있다. (cf ma2-89)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함께하지 않는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희열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고, 희열이 함께하지 않는 [법]일 수 있다. (cf ma2-90)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행복이 함께하는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행복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고, 행복이 함께하지 않는 [법]일 수 있다. (cf ma2-91)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평온이 함께하지 않는 [법]이다. 여섯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평온이 함께하는 [법]일 수 있고, 평온이 함께하지 않는 [법]일 수 있다. (cf ma2-92)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욕계에 속하지 않는 [법]이다. (cf ma2-93)

색계에 속하지 않는 [법]이다. (cf ma2-94)

무색계에 속하지 않는 [법]이다. (cf ma2-95)

[세간에] 포함되지 않는 [법]이다. (cf ma2-96)

출리로 인도하는 [법]일 수 있고, 출리로 인도하지 못하는 [법]일 수 있다. (cf ma2-97)

확정된 [법]일 수 있고, 확정되지 않은 [법]일 수 있다. (cf ma2-98)

위가 없는 [법]이다. (cf ma2-99)

다툼이 없는 [법]이다. (cf ma2-100)

[아비담마 마띠까를 통한] 질문의 제기가 [끝났다.]

깨달음의 구성요소의 분석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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