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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46.51 · 자양분 경

Āhāra Sutta

팔리어에서 영어로 번역: Ṭhānissaro Bhikkhu
영어에서 한국어로 옮김: AI 지원 번역 · NBEF

“비구들이여, 나는 다섯 가지 장애와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에 자양분을 주는 것과 주지 않는 것을 가르치겠다. 듣고 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겠다.

오장애에 자양분을 주는 것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아름다움의 표상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악의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짜증을 일으키는 표상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악의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따분함, 지침, 하품, 식사 후의 졸음, 마음의 둔함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근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들뜸과 근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이 고요하지 않음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근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들뜸과 근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의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의심의 발판이 되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의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칠각지에 자양분을 주는 것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1]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유익한 법과 해로운 법, 비난받을 법과 비난받지 않을 법, 거친 법과 미세한 법, 어둠에 속하는 법과 빛에 속하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할 수 있는 힘, 힘써 나아갈 수 있는 힘, 분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희열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몸의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고요함의 표상과 산란하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2]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평온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된다.

오장애에 자양분을 주지 않는 것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아름답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악의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의 해탈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악의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3]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할 수 있는 힘, 힘써 나아갈 수 있는 힘, 분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근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들뜸과 근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근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들뜸과 근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의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유익한 법과 해로운 법, 비난받을 법과 비난받지 않을 법, 거친 법과 미세한 법, 어둠에 속하는 법과 빛에 속하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지혜롭게 주의를 거듭 기울이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의심이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칠각지에 자양분을 주지 않는 것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염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유익한 법과 해로운 법, 비난받을 법과 비난받지 않을 법, 거친 법과 미세한 법, 어둠에 속하는 법과 빛에 속하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택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할 수 있는 힘, 힘써 나아갈 수 있는 힘, 분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정진의 깨달음 요소〔정진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희열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희열의 깨달음 요소〔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몸의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경안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고요함의 표상과 산란하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삼매의 깨달음 요소〔정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평온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이 있다. 그것에 주의를 거듭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난 평온의 깨달음 요소〔사각지〕가 자라고 늘어나는 데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영어판 번역자의 보충 설명

[1]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가 발판으로 삼는 법들: 영어 번역자는 대괄호 안에 ‘잘 청정해진 계행과 바르게 확립된 견해’라고 덧붙였습니다.

[2] 고요함의 표상과 산란하지 않음의 표상: 영어 번역자는 대괄호 안에 ‘이것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MN 44를 보라’라고 덧붙였습니다.

[3] 마음의 해탈: 영어 번역자는 대괄호 안에 ‘자애·연민·더불어 기뻐함·평온을 통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 참고

āhāra는 문자 그대로 ‘음식’을 뜻하며, 여기서는 오장애나 칠각지를 자라게 하는 조건을 가리키므로 ‘자양분’으로 옮겼습니다. ‘자양분을 주지 않는 것’은 본문의 lack of food에 해당합니다.

appropriate attention과 inappropriate attention은 각각 ‘지혜롭게 주의를 기울임’과 ‘지혜롭지 못하게 주의를 기울임’으로 옮겼습니다. ‘거듭’은 영어의 foster, 곧 지속적으로 기르는 뜻을 나타냅니다. 힘의 세 가지 표현은 영어판의 potential for effort, exertion, striving을 옮긴 것입니다.

칠각지는 마음챙김·택법·정진·희열·경안·삼매·평온으로 표시했습니다. 영어 본문의 반복 구절에 있는 생략 부호는 풀어 썼습니다. 영어 번역자의 세 가지 대괄호 보충 설명은 경전 본문과 구분하여 위에 실었습니다.

출처와 번역 안내

영어 원문: Ṭhānissaro Bhikkhu 번역, Food (for the Factors for Awakening), Āhāra Sutta, SN 46.51. dhammatalks.org의 영어 원문 읽기 (새 탭)

한국어 대조 참고: 사용자가 제공한 『상윳따 니까야』 제5권, 「자양분 경」(S46:51), 359–370쪽 사진 일곱 장. 뜻과 용어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로 사용했습니다.

이 한국어 번역은 영어 본문을 옮기고, 제공된 한국어 경전 사진과 대조하여 정리했습니다. 네 개의 소제목은 영어판의 구분을 따릅니다. 한국어 참고 자료의 주석은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영어판 관련 경전: MN 2 · SN 22.122 · AN 5.51.

영어 원문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이용 조건에 따라 사용했습니다. 영어 원문과 이용 조건의 보증 부인 사항이 적용됩니다. 원 번역자나 참고 자료 번역자의 검토·승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무료 배포용이며 판매할 수 없습니다.

게시: 20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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