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순간 뒤의 안도감
조금 전에 애플 스토어에서 어제 새로 구입한 전화기를 체크하고 있다가 제가 전에 올린 글에 대한 도반님의 질문을 보고 답을 했지요. 그러고 일을 마치고 집에 운전하고 오다가 제 차가 1차선에, 학교 버스가 2차선에, 또 승용차가 3차선에 나란히 가고 있다가 별안간에 3차선 차가 학교 버스 앞으로 뛰어 들려고 해서 학교 버스 운전사가 놀래서 클랙슨을 빵빵 눌러서 제가 보니까 큰 사고 날 뻔했습니다. 그 순간 제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아~ 참 다행이다. 큰 사고 나서 사람들이 다칠뻔했는데 다행히도 피해 가는구나."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학교 버스는 아동 보호 차원에서 단단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학교 버스와 충돌 사고가 날 경우 보통 승용차가 크게 부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