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돌아보며 수행으로 돌아오기
때로 우리는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그럴 때면 “죽어서 결국 한 줌의 재가 될 존재가, 무엇 때문에 그토록 아등바등하며 죽음을 향해 달려왔는가?”라는 삶의 무상함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 존재의 고통을 바로 보시고, 그 해결로 사성제와 팔정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선법 가운데에서도 최상의 선법은 바로 사성제와 팔정도를 닦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도반님들께서 이 생에 반드시 사성제와 팔정도를 알고 닦으시어, 불환과 이상의 성취를 이루시고, 많은 수행자들이 자유와 행복과 평온을 누릴 수 있도록 법을 나누고 돕는 아름다운 법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는 낮은 세계에 태어나는 일이 없도록,
이 생에서 괴로움의 끝—해탈과 열반—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